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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작사가, 가수) - 바다
K-P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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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24 17:04:59 조회: 703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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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변진섭의 데뷔곡 "홀로 된다는 것"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지예'는 변진섭의 초기 작품 로라, 미워서 미워질 때 등의 가사를 썼고 김종찬'의 대표곡 산다는 것은, 다섯손가락 임형순의 이별을 느낄 때, 이정석 여름날의 추억, 임병수 아이스크림사랑, 소방차 사랑하고 싶어. 그리고 윤상 의 잊혀진 것들, 원미연 의 "혼자이고 싶어요", '최진영' "너를 잊겠다는 생각은"을 만들었고 가왕 조용필의 그 후, KBS 인기드라마 종이학 주제곡이었던 '이상우'의 "종이학"과 '김정민'의 "정상에서"에 이르기까지 8, 90년대를 수놓은 많은 노래 가사를 쓴 최고의 작가사였다. 마지막 작품 "그대가 내리네" 이후 8년만인 2015년 겨울 싱글 ‘바다’는 인디밴드 출신의 젊은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김관영'이 만든 곡으로 이별의 그날을 오늘은 좋은 날, 바다가 보고 싶은 날로 다소 역설적이게 표현한다.

 

 

출처 http://popatoz.tistory.com/1890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보컬 목소리만 들으면 엄청 젊으신분 같으신데
엘피판이 ㅋㅋ
잘들었습니다

    1 0

요즘 노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올려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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