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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못한 뒷모습 놓지 못한 우리 그리움
떨어지던 눈물을 닮은 휜눈이 머리위로 가득히 가끔 보내온 메일에 담긴 빈킨뿐이던 하얀 그백처럼 기억나는 날 그때 그날은 눈물이 얼어서 두 뺨 찌르던 가슴 찌르던 그 아픔 계절이 오네요 난 또 머리로 맘을 누르죠 춥기만 한 이 거리 제일 편안한 내 방 같아서 옷깃 여며 뒤로만 걷죠 추억이 희눈 발자국인 듯 저기 두 사람 웃고 있네요 어린애 같던 우리 모습처럼 기억난는 날 그때 그날은 눈물이 얼어서 두 뺨 찌르던 가슴 찌르던 그 아픔 계절이 오네요 난 또 머리로 맘을 누르죠 맘을 누르고 있죠 나 견딜 수 없어 몇 날을 밤새워 이름 불렀죠 지울 수 없는 그 아픈 계절이 오네요난 또 머리로 맘을 누르죠.
찬 바람이 불어서 겨울을 느낄 때 즈음에 항상 생각나는 곡입니다.
곡의 사운드나 멜로디나 보컬의 음색 모두 뭔가 시린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김현성님 앨범중에 가장 좋아하는 6집의 타이틀곡이 이 노래인데
이 앨범이 가장 성적이 안 좋았고 그래서 바로 군대갔다가 그 이후에 어떤 이유인지 활발한 활동을 못하시네요. 잠깐 2번인가 싱글만 내고 전혀 활동이 없고...
어쩌면 같은 시기에 활동하면서 보컬의 컬러도 비슷했던 한경일님처럼
이젠 세대가 변해서 김현성님 보컬도 안 먹힐 가능성도 높지만
그래도 한동안 잠수셨다가 헤븐으로 갑자기 컴백했을 때의 그런 모습을 다시 한번 보기를 기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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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데 좋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