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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대생이 아닙니다.
가정형편상 어릴적 라디오만들기나 과학상자와 거리가 먼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기계를 좋아해서 컴퓨터 조립등등 기계만지는건 좋아했죠
납땜하는거 그까지꺼 그냥 뭐 납가지고 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1. 분해가 장난이 아닙니다.
분해하는데만 순수하게 30~40분 걸립니다.
여름에 등에 땀이 주루루룩 떨어집니다.
2. 납땜하는거 쉬운게 아닙니다.
테레비 보면 그냥 기계로 쿵짝쿵짝 이렇게 하거나 작업하시는 분들이 하는데
이거 자꾸 납땜 덩어리가 딴데로 갑니다... 동그랑 납덩어리가 자꾸 떨어집니다.
3. 조립하는데 부품이 남았습니다.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겠는데 스프링이랑 플라스틱이랑 남았습니다.
조립했더니 센서부분에 스프링이 빠져서 충격을 받으면 원복이 안되서 BUMP 가 뜹니다.
또 분해해서 간신히 찾아서 끼워넣었습니다.
총 걸린시간 약 3시간...
분해하고 조립하면서 이거 안되면 그냥 버리자 라는 생각하면서 꼼꼼하게 안했습니다.
어차피 납땜도 잘 못해서 이거 켜지기나 하겠어? 했는데
아무 이상없이 켜지네요 딤그린현상도 없고
강아지 키우면서 방안에 개털이 많이 날려서 청소기로 미는거도 하루이틀이지 니토를 다시 고쳐야지했는데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습니다.
오늘 아침도 니토가 열심히 청소를 했습니다. 출근하기전에 거실에 틀어놓고 사워하면 딱이더군요
힘들어서 사진찍거나 기타등등 못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는 오직 유튜브 분해조립영상만 보았죠
콘덴서 교체하시려는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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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그래도 고쳤으니 다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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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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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도전과 결실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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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000번 오류떠서 모터 주문 해둔 상태로 어제 분해 조립 예행 연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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