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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충전기 고쳤습니다.
정보 |
감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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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16 19:45:34 조회: 502  /  추천: 1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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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올려야 할까 하다가 역시 해포에 올리는게 좋겠습니다.

좀 주절주절 했네요. 맨 밑에 1줄 요약 보시면 됩니다.

 

ㅃㅃ에 밀워크 리퍼 나와서 구입했습니다. 브러쉬리스에 덜컥, 배터리 4a 2a 두개에 냉큼 지릅니다.

제품이 왔습니다.


다행히 양품 같습니다. 깨긋하고..

 

그날 충전기 개조에 들어갑니다. 220v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들떠버립니다. 신중히 봐야할 글을 대충보고 넘겨버립니다. ㅠ

칩을 제거하고 패턴을 끊어야 하는데, 거기를 대충 넘겨버립니다..

기쁜 마음에 220v에 꽂는 순간.. "퍽"  모지?? 바로 전원을 빼지만.. 늦었습니다. 110v에도 반응이 없는 충전기 ㅠ 검색해봅니다... 카페에서 같은 실수를 한 분을 봤지만 정보가 없습니다... 충전기를 검색합니다.. 5만원..정도 ㅠ 어디서 고쳐준다는 글은 2.5만원..왠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느낌에 슬픕니다. 배가 아픕니다.

 

한 2일 정도 만지작 만지작 합니다. 혹시 캐패시터가 나갔나? 하면서 알리에서 캐패시터를 주문합니다. 그런데 캐패시터를 테스터기로 측정해보니, 멀쩡한 것 같습니다. 급히 주문을 취소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자세히 살펴보는데! 눈에 띄는게 있습니다. 칩이 외부가 터진게 있더군요.


방열판에 붙어 있던 칩입니다. '앗싸~' 잘 안 보이는 글씨를 닦고, 닦고, 손전등으로 비춰 부품을 알아냅니다. 칩에 나온 문구로 열심히 검색합니다. 드디어 제품명이 나옵니다.  TOP256EN

생각보다 비싼칩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택배비 크리.. 또 알리에서 주문합니다. 배송비 포함 1.4불  주문합니다. 이 정도면 실패해도 아쉬울게 없습니다.

5월 30일에 주문한 TOP256EN 칩과 27일에 주문한 바리스타 칩이 우편함에 있습니다. 바로 칩을 납땜합니다. 써멀구리스도 발라줍니다. 캐패시터도 다시 붙여주고, 바리스타도 일단 달아줍니다. 전원을 넣으니 불이 안 들어옵니다.. 살짝 불안... 배터리를 꽂으니 불이 들어옵니다.


앗싸! 내친김에 전원선도 바꿔줍니다. 남아도는 컴퓨터 전원선을 잘라 납땜합니다. 글루건으로 고정도 해줍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직구하면 뻘짓 많이 했는데, 이런일 해결하면 뿌듯합니다. "이 맛에 직구합니다"ㅋ

 

1줄 요약

 충전기를 220v에 잘못 연결했다면 저렴하게 알리에서 TOP256EN 요놈을 사서 교체하면 됩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ㅎㅎ 좋은 사용기입니다..

    1 0

와 대단하십니다
손재주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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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 부럽네요 ^^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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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능력자이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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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단순 납땜만 할 줄 압니다 ㅎ
능력자들이 들으시면 서운해할 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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