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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m 황당한 일이 있었네요
일반 |
엑스칼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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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9 14:52:36 조회: 1,29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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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신발 4개를 주문하였는데 배대지에 3개는 이미 도착하였고, 나머지 하나가 트래킹이 일주일째 멈춰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고 메일 보냈더니 죄송하다며 투데이 쉬핑으로 보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로스트된거 하나만 보내주면 되는데 4개 다 보내버렸네요.

 

그 재배송물건이 도착할때 쯤.. 로스트된 품목도 도착하였습니다.

 

결국 같은 물건 2묶음.. 로스트되었던 물건은 오늘 한국 들어와서 택배중입니다.

 

원래 반품하면 판매자귀책으로 무료아니었나요? 배대지 보니 요금 부과될 수도 있다던데 어떻게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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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배대지에따라 관련 수수료가 달라서요..

프리리턴 라벨은 6pm에 요청하시구요.

배대지에서 반송 관련  수수료 부분은 따로 확인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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