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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경유하는 거 걸핏하면 잊어먹고 그랬는데, 별 거 아닌 줄 알았더니
괜찮은데요? 직구초기에는 진짜 큼직하게 질러댔는데, 아예 있는 줄도 모르다가
뒤늦게 알고 아까워할 때 즈음부터는 이젠 딱 필요한 거만 주문하니 푼돈이고.
그래도 좋으네요. ㅋㅋㅋㅋ
남들은 버느라, 이 백수아*은 쓰느라 ... 요걸로 쪼매난 거 결제해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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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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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조금씩 모으는 쏠쏠한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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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재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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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40불.. 환급받았는데 엄청했나보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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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불, 엄청나네요 .저도 다른 계정 합치면 좀 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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