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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이라고 쓴 이유는, 정말 대충 해봤기 때문입니다. :-)
결정적으로, 제 폰(아이폰)이 실물 사진을 제대로 반영해주지를 못하네요.
사진사의 문제인가? -_-;
여러 문제제기가 있을 때 쯤, 제가 사무실 식구들에게 나눠준 사진들도 붉은 빛 돌며 변색이 보이더군요. 잉크는 호환 잉크였고, 용지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캐논 정품 글로시2는 다른 거 뽑느라 썼을 테니, 두릭스 사틴, 두릭스 글로시 가운데 한 종류였겠네요.
아무튼, 저도 집에서 몇 가지 설정으로 실험을 좀 해봤습니다.
7월 20일 정도부터 지금까지, 햇살 강했던 것 다들 아시죠?
직사광선에 며칠 노출시켜보기도 하고 커튼너머에 두기도 했습니다.
두 장씩 뽑아서 비교용으로 한 장은 서랍속 사진첩에 보관했습니다.
먼저 캐논 정품, 글로시2 용지(275g)입니다.
* 아이폰 화질 참... ㅠ_ㅠ
좌우로 비교하시면 됩니다.
원본이라고 할 수 있는 '보관' 사진과 비교하면 아주 살짝 변색이 느껴집니다. 이 그림에서는 잘 안 나타나 보일 수 있지만요.
이와 별개로, 직사광선 받고 며칠 있더니 종이가 휘네요. 아래 두릭스 사틴은 변형이 거의 없었고요.
다음은 두릭스 사틴(270g)입니다.
글로시2보다는 변색이 좀 더 있습니다.
이건 좀 다른 경우인데, 용지도 기억이 안나고 그러네요.
직사광선 노출 며칠만에 이렇게 심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위의 비교 실험을 한 결정적인 이유였죠.
잉크 문제냐 종이 문제냐 아니면 둘 다냐를 알고 싶었던... .
이 경험만 봐서는 괜히 '정품' 쓰는 게 아니다는 생각 듭니다.
잉크도 문제겠지만 용지도 정품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프린터라는 건 다른 용품 팔기 위한 미끼상품?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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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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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품 번들잉크 떨어져서 교체해야 하는데요, 정품 잉크 어디서 사야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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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검색해보면 나올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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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잉크로 뽑은건 앨범 보관용으로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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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진이 잘 안 나온 것 감안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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