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처음 dc34로 핸디에 맛들인후
dc44를 들였습니다
그러다 물먹은 배터리 꼽고 보드 사망
그래서 v6를 사서 썼는데 심심하던차에 이베이에 캐니스터만 없는 제품이 50불대에 비딩중이더라구요..
결국 배송비포함 80불대에 비딩 성공하고 페이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오전에 쿠폰 소식을 듣고 바로 돈 보내줬습니다. 자 이제 제대로 된제품이 배송되면...
미니모터헤드랑 완드랑 판매를 시도해봐야겠어요
dc44를 들였습니다
그러다 물먹은 배터리 꼽고 보드 사망
그래서 v6를 사서 썼는데 심심하던차에 이베이에 캐니스터만 없는 제품이 50불대에 비딩중이더라구요..
결국 배송비포함 80불대에 비딩 성공하고 페이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오전에 쿠폰 소식을 듣고 바로 돈 보내줬습니다. 자 이제 제대로 된제품이 배송되면...
미니모터헤드랑 완드랑 판매를 시도해봐야겠어요
|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