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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캐나다워홀신청하고선 느긋하게 초대장기다리고 있었어요. 전 초대장 온다면 대략 두세달이상은 걸릴줄 알았거든요..그래서 신검 예약안하고 있었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인비테이션이.. 신체검사 예약하려고보니 8월초에나 있더라구요ㅠㅠㅠㅠ 사유서 작성하면 감독관?재량에 따라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다하는데 비자신청비 15만원 걸고 도박한번 해야할까요.. 초대장을 받아도 갈수가 없다니..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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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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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이 그렇게나 밀려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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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이번에 갑자기 인비테이션을 엄청 보냈나봐요. 부산에 있는 병원은 7월 중순 말쯤 예약가능하겠지만 데드라인은 7월8일까지라..ㅠㅠ 일본에 지정병원이 있긴하지만 고려할게 많네용 으 고민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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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이 이렇게 밀려 있는 상황이라면 인비 받으신 많은 분들이 같은 상황일거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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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받은사람들이 많으면 사유서를 보내도 안될확률이 높을까요?.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