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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목요일) 처음으로 밴드 내방 해 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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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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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1-29 07:08:55 조회: 2,159  /  추천: 1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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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서 명함이나 사원증 등으로 본인 인증하고 받은 새로운 밴드 주소로 초대 받았습니다.
밴드에 가격을 알려주지 않아 얼마나 싼가하는 호기심도 있어서
직접 가보기로 했네요.
카톡으로 온 주소로 가니까 오피스텔?같은 곳이더군요.
문 앞에서 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여기가 맞는건가?' 이러구 서성이고 있는데
때마침 어떤 남자분이 이쪽으로 걸어오시면서 '혹시 핸드포온~' 이러시길레
여기가 맞나보군 하고 벨을 눌렀죠.
잠시 뒤 '띠리리릭' 하는 소리만 들리고 문이 안 열리길레
제가 직접 열고 들어갔네요.
뭐가 바빠서 잠금장치 해제만하고 간건지...ㅡㅡ;
안에 들어가니 책상 2개에 남자 2분이 앉아서 자기 할 일하면서 별로 신경 안 쓰는 분위기였어요.
말이라도 먼 길 오셔셔 고생했다라든가 하는건 기대도 할 수 없는...
잠시 뒤 본인인증하고 받은 긴 내용의 문자를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름, 전화번호, 원하는 기종, 통신사, 어느 경로를 통해 왔는지를 적는칸이있는 종이 쪼가리를 주더니 적으라고 하더군요.
적어서 보여주니까
계산기를 뚜들기더니 (대략 육십얼마였던걸로 기억)이 금액이 현금완납?(그새 가물가물하네요 ㅋㅋ)이고
이어폰을 끼라고 하더니 동영상을 틀어주는데
기계음성으로 페이백25만원이라는 말을 들려주네요.
기계값을 일시납 했을 때 25만원이고 할부로하면 -3이라고 했던거 같네요.

다른건 잘 모르겠고
제 생각에 페이백은 30이상 될 줄 알았는데 기껏 먼길 기름 태워서 왔더니 이게 먼가하는 후회가 들더군요.
차라리 시간내서 신도림에서 발품을 파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이상 첫 내방 방문 후기였습니다.

내방이라고 비밀스러운 곳들이 다 싸지는 않은 것 같네요.
이게 다 단통법 때문에......우라질 ㅡㅡ;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에구 고생하셨습니다.... 단통전만해도 방문전에 조건은 확인가능했는데....  안 알려주는게 폰파라치때문이라고도하지만 마케팅 같기도해요....이왕온김에 하게만드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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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으로 한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온김에 하게하는...
이게 다 단통법 때문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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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안주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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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ㅡㅡ;
내방하라고 하는 것도 마케팅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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