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구매했으므로 뒤도 안돌아보기로.

아이폰 7 3D 렌더링, 이어폰 단자논란, 기본과 7 pro(?)와의 스펙차별 등등을 보고나니까 뽐이 확 죽더군요.​ 

그래서 옆동네에서 슼 버니 51욕 1개월 이후 자유,무부가, 당일 인봉 서른 여섯개(지만 4일 뒤에옴ㅋ)

선약 1년으로 신사과 64로 했어요. 기다리느라 초..초조했지만 판매자분이 약속을 지켜줬군요​

1. 앞으로 단통법이 어떻게 손질 될지도 모르겠고

2. 옆동네도 점점 사람이 몰리는 것 같고 점점 주목받을수록 칼질이 들어올 것같은 막연한 불안감(?)

3. 5s 배터리조루 등등

을 핑계삼아 구입했네요ㅎㅎㅎ

1년 신사과 쓰면서 통신시장이 어떻게 되나 간좀 봐야겠어요ㅎㅎㅎ

요..요금제는 밴드요금제 vs T끼리 선택형(+요금약정1년) 둘중에서 고민중입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