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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3c 사용중인데 소니타이머 너무 정확해서 무섭네요.
1년 지난 시점부터 충전단자 내장적출(종특)을 시작으로
이어폰 단자 접촉불량(종특)
충전단자 캡 고무링 불량(종특? 알리에서 부품구해 교체해도
오래 못가더군요 그냥 포기)
여기까지는 어찌어찌 썻는데
2년을 코앞에 두고 발생한
상단바 터치불량은 도저히 못참겠네요.
담달초면 딱 2년이라 2년은 채우려고 했는데... 쩝
약정 싫어해서 공기계 사려고 하는데 지금 눈에띄는거는 블랙베리 프리브네요.
근데 작년 출시 기계인데 비해 은근 비싼 가격과 아몰레기에 고민중.
덧. 소니타이머에 의한 잔고장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웠던 폰임은 틀림없네요.
미쿠색 감성으로 사용해왔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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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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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방수캡은 강남 소니센터 가면 개당 2천원에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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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래 3극 썼는데도 안되는거라 ㅠㅠ 접촉불량이 기판과의 연결불량문제여서 이어폰 종류랑은 관계가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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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년까지는 묻지마 A/S를 해준다는 소문이 있나요...ㄷ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