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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시간
이번에 알려드릴 어플은 스와이프 패드입니다
저도 언제부터 쓴 지는 모르겠는데, 사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폰을 바꾼다거나 초기화 하면 바로 설치하는 어플입니다
스와이프패드는 설정해 둔 곳을 터치하면 이런 서랍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예를 들면 우측 상단에 패드를 설정할 경우, 우측 상단을 긁으면 저렇게 서랍이 열립니다
서랍엔 어플을 지정해둘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어플을 넣어두어 빠르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야덕이기 때문에 KBO를 넣어봤습니다
터치하여 서랍을 열고 어플을 터치하는게 아니라
쓱 손으로 당기면 저 포털 13쪽에 있는 것처럼 터치지점 표시가 나옵니다, 현재 터치되어 있는 지점이죠
저걸 원하는 어플에 놓고 손을 놓으면 실행됩니다
이렇게 어느 지점에 패드를 둘 것인지, 패드 터치 사이즈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사용중인 제 배경화면입니다
취향이 이런건 아니구요ㅡ.ㅡㅋ
예전에 할 게 없어서 아무 테마나 씌워놨는데 익숙해져서 3년째 쓰고 있는 버튼들입니다 ㅋ.ㅋ
이렇게 전화,문자 외엔 버튼이 없어서 누군가(썸남썸녀라던지) 제 폰을 만지려해도 만질 수가 없습니다
위젯을 추가하거나 칸을 늘리려면 아마 유료버전인 애드원 추가를 하셔야할겁니다만
무료로도 충분히 사용도가 좋은 어플입니다
저는 유료 구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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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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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바탕이 깔끔하고 나만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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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바탕이 깔끔하고 자주 쓰는 어플을 빠르게 쓸 수 있어 좋지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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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이 없어서 설치가 ㅠㅠ 뭐 되는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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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꽉 채워 쓰시능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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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많이 쓰지는 않을까요..? 한 번 설치해봐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