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지금 핸드폰 기간 한 3일 남아있는데요.
IM100 사고싶어서 고민중인데 지금 11번가 티 다이렉트에서 9만마일리지 먹여서
할부원가 약 8~9만원정도에 살지
아니면 한달정도 텀 두고 가격좀 내려가는거 보고 (그리고 평 들어보고) 사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뭐 방학중이라서 아주 급한건 아니기 때문에 한달정도는 참을수 있는데
보통 8월쯤가면 저 11번가 9만마일리지 먹이는것보다 훨씬 더 싸질려나요?
제가 핸드폰 생태계를 잘 몰라서 한달정도 되는 사이에 금액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잘 몰라서요 ㅠ
|
|
|
|
|
|
댓글목록
|
|
기다리면 떨어지죠. |
|
|
스카이 매우좋아하는 1인인데 가격은 무조건 싸질꺼라고 봅니다
|
|
|
같은건 맞잖아요...;; |
|
|
저도 지금 베가노트 쓰고 있어요.
|
|
|
곧 떨어집니다. 여유를 가지세요 ㅎㅎ |
|
|
가이드는 벌써 29요금제 15만원정도니
|
|
|
예전 베가버스 명성이 자자했었죠... |
|
|
벌써 밴드는 0원 예약받던데요 |
|
|
기변이라 공시 오를때까지 기다리거나, 스톤 없는 구성으로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
|
9만 마일리지는 도대체어떻게모으죠... |
|
|
그 인터넷이나 이전 뽐뿌같은데 보면 9만마일리지해서 싸게 파시는분 있더라구요. |
|
|
윗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
|
|
예전에 그 말이 생각나네요. 베가는 제 값주고 사는게 아니다라는..... 그래서 어려워졌을지도..... |
|
|
저두 기다려야할지..하고 있어요..기다려야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