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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에 한번씩 번이타서 기기수급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그땐 다회선이라 가족들 기변도 잘해줬고, 전자기기 좋아해서 이것저것 써보고 저렴한거지만
간단하게 사용기 블로그 올리는 재미로 살았는데, 이제는 뭐 없네요.
근데 아무리 봐도 2년은 못 쓸거 같네요. 1년 안팎이 한계일듯 합니다.
옆동네에서 보면 기변증 환자내 뭐나 까는 글들도 많던데, 다들 관심사가 다른것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전자기기를 좋아해서
1. PC부품 : 1년~2년정도에 부품갈이. 한참 심할때는 1년에 내부부품들을 10여회 이상 바꾼적도 있네요
2. 핸드폰 : 이건뭐 다들 비슷하실듯
3. 운동화 : 런닝화 저렴하게 풀리면 지르는 편. 그다지 지식은 없습니다.
반대로, 옷에는 관심이 없어서 지금 입고 있는 옷중에서 10년도 넘은 옷들이 50%정도 있습니다.
1년에 한벌 살까 말까... 합니다. ㅋㅋㅋㅋ
걍 헤지지않고, 사이즈 맞으면 입고 다닙니다.
그래서 옷도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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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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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마다 갈아타던 시절이 좋았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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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비 따질 여건이 안되죠. 이젠.... 의미가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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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땜에 기변증이 줄긴 했는데... 지금 쓰는거 망가지면 어찌하나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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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갈아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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