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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을 윗선에서 포기하니까, LG 개발자들이
반겼다네요.
V34나 국내출시하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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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는 버려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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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 쓰고있는사람인데..ㅠㅜ 역시 버려지나봐요ㅎㅎㅎㅎ 너무 실험적이었나봐요~ 그나저나 저도 v34는 끌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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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폰하나 갖고 다니는 시대가 된것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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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모듈이 많이 나왔다면 가능했을수도 있는데 - (아이폰에서 시도했다면 성공했을수도 있을꺼 같았어요. 판매량이 무지막지하니깐 다양한 모듈 나올수 있었을 꺼구, 구매량도 상당할 가능성이 커서 ) 근데 아더스에 꼈다 빠졌다하는 엘지에서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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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 유저들만 물 먹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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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안 되니 역시나 버려지네요 아이디어는 참 좋았는데 프렌즈가 너무 비싸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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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는 망작됐네요. 모듈폰이 계속 나오고 모듈이 계속 나와야 좀 더 가치있는 폰이 됐을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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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예상했던 결론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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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생태계는 말 뿐 이었던 걸로.. 그나저나 G5 개발했다고 신문사에 자랑 인터뷰 했던 직원들 어쩌나 걱정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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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생태계 -- 딸랑 두개 출시했으니.. 손해 보더라도 쓸만한 모듈 몇개는 더 출시했었어야 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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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결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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