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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9167166
샤오미폰은 폰 자체가 좋아서가 아니라 가성비로 사는건데 왜 하필 가장 비싼 미믹스를 왜 선택했는지 알 수가 없네요.
홍미 시리즈야 유플러스에서 못쓰니 못판다쳐도 다른 미시리즈들도 미믹스 처럼 유플러스에서 사용가능하고 가격도 미믹스처럼 직구와 많이 차이없이 판다는 가정하에 자급제로 20만원 후반~40만원대로 팔고 약정으로 거의 무료나 10만원대로 풀면 나름 경쟁력이 있을 것 같은데 말인데요.
더군다나 미믹스는 베젤리스라는 나름 메리트있는 특성이 있긴 하지만 플래그십에 어울리지 않는 카메라 기능, 골전도 통화로 인하여 통화품질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고 세라믹 바디라 충격에 취약하고 AS도 힘들텐데 말이죠. 알수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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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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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LG의 초토화된 보급기 라인업을 보기는 했는지 모르겠어요. 스냅600번대 달고 있는 제품들을 팔았어야지 경쟁력이 있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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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600번대 라인이 홍미 시리즈랑 미노트인데 voLTE랑 3사 호환이 안되서 구매대행 형식이 아니면 못팔꺼에요. 샤오미가 보따리상을 위해서 국내 3사 사용 가능하도록 해주진 않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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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서 노트4x 같은 것도 들여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가격 보고 구매할지는 결정해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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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거품이 아닌 것 같은데 누가봐도 질 안팔릴 모델을 수입해오네요. ㅎㅎ 노트5 쯤에 국내3사 호환되면 팔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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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특허에 아무 문제없는 제품을 들여올려고 한거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