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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의 경우 6개월 이후부터 공시지원금이 줄어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회선에서 제 생각보다 위약금이 적게 잡힌것 같아서요.
반사기(?) 제 잘못된 선택으로 아임백을 출시일에 개통을 했습니다. 당시 공시지원금이 25만원이네요.
서브 회선이라서 조카에게 몇개월 사용하도록 빌려줬고 6개월 이후 표준으로 내려서 유지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6월 30일 개통이니까 아직 1년이채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공시지원금 반환 위약금으로는 6개월 이후부터 위약금이 줄어드니 1년이 안된 지금 시점에서
많아야 6개월분 8만 몇천원이 줄어들고 17만원 이상 반환금이 남아있어야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몇번을 조회해봐도 13만여원이 조회가 됩니다.
전산오류인지 아니면 제가 모르는 사이에 제도가 바뀐건지 몰라서...
13만원 정도라면 M모바일로 옮기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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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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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이하 요금제는 공시지원금이 개통 즉시 줄어듭니다. 표준요금제도 그렇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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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29요금제였는데 바로 줄어드는것 같진 않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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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식 있으니 넣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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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개통 아직 1년이 안됐습니다. 공시지원금 자체가 변하지 않았다면 13만원대가 나올수가 없죠. 윗분 말대로 개통시점부터 공시지원금이 줄어들었다면 비슷한 금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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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에 문의하시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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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제도가 바뀐 부분이 있는지 묻고 싶었을뿐입니다. 네 그렇게 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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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같은 상품들은 공시지원금이 바로 줄긴하던데 핸드폰의 경우에도 그러는건 처음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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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라서 저도 이해가 잘 안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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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내리실때 지원금차액이 요금에 합산되어 청구되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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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패스라고 생각했는데 얘기르 들으니 아닐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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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신청서 확인해보니 프패1 걸린걸로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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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패1은 69이상 요금제만 가입가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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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패1 전요금제 가입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