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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열정, 아사도를 굽는 백발의 청춘 – 의정부 아사도 장인 이야기
의정부에서 만나는 아르헨티나 정통 바비큐, 아사도(Asado)
경기도 의정부동 한복판에 낯선 이름의 바비큐 가게가 있습니다. 메뉴판에 적힌 '아사도(Asado)'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이 한 단어에 한 남자의 인생 2막 전부가 담겨 있습니다. 일흔의 나이에도 숯불 앞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백발의 청춘 셰프, 그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아사도란 무엇인가? 남미 카우보이의 불 문화
아사도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전통 바비큐 요리입니다. 남미의 카우보이, 가우초(Gaucho)들이 드넓은 팜파스 들판에서 고기를 구워 먹던 방식에서 시작된 이 요리는 단순한 바비큐가 아닙니다. 강한 불꽃이 아닌 숯의 은은한 열기로 고기를 천천히 익혀, 육즙과 풍미를 최대한 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는 것, 그것이 아사도의 철학이자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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