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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생홍어 맛집, 삭히지 않고 먹는 여름 홍어의 특별한 맛
대청도 생홍어 맛집바로가기
우리나라에서 홍어가 많이 생산되는 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대청도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철이 되면 수온이 낮은 대청도 앞바다로 홍어가 이동해 활발하게 먹이 활동을 합니다.
덕분에 대청도에서는 여름이면 자연스럽게 홍어가 식탁에 오릅니다.
전라도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삭힌 홍어와 달리 대청도 홍어는 잡은 즉시 회로 즐기는 생홍어가 특징입니다. 삭히지 않은 홍어 특유의 담백하고 쫀득한 식감과 진한 바다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색다른 별미로 꼽힙니다.
특히 홍어의 내장 가운데에서도 별미로 알려진 홍어애회는 한 번 맛보면 잊기 어려운 독특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이번에는 고향 대청도에서 45년 넘게 생홍어 식당을 운영하며 살아온 서응택(64) 씨와 아내 정지영(60) 씨를 만나 대청도 생홍어의 특별한 맛과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여름이면 대청도 식탁에 오르는 생홍어
대청도 앞바다는 여름철 홍어가 많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수온이 낮은 바다를 찾아 이동한 홍어가 먹이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청도 어민들의 주요 식재료가 됩니다.
대청도에서 맛보는 홍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라도식 삭힌 홍어와는 조금 다릅니다.
잡은 홍어를 바로 손질해 회로 즐기기 때문에 삭힌 홍어와는 전혀 다른 맛과 식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생홍어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홍어 본연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대청도를 찾는 여행객이라면 한 번쯤 맛볼 만한 지역 별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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