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한국 속 작은 지구촌, 안산 다문화마을
과거 공단으로 유입된 외국인 노동자들이 터를 잡으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전국 최초의 다문화 마을 특구입니다. 100여 개국의 언어가 섞이는 이곳은 이국적인 식재료와 향기로 가득합니다.
거리에서 만난 중국 간식 **마화(麻花)**는 팔뚝만 한 크기의 특대 꽈배기입니다. 그리고 양장피의 원조라 불리는 **량피(涼皮)**는 쫄깃한 면과 고추 양념, 고소한 땅콩 소스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이국의 풍미를 전합니다. 다문화음식거리를 걸으며 비행기 한 번 타지 않아도 누릴 수 있는 세계 미식 여행을 떠나 보실 수 있습니다.
자바섬의 기억, 율리 씨의 인도네시아 식당위치 바로가기
안산 다문화마을에서 인도네시아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율리 씨의 식당입니다.
20여 년 전, 섬유공장 노동자로 처음 한국 땅을 밟은 그녀는 이제 한국인 남편과 군대 간 아들을 둔 영주권자가 되었습니다. 고향 자바섬에서 비행기로 여덟 시간 떨어진 타향살이의 외로움을 달래준 것은 언제나 고향의 맛이었습니다.
|
|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