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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를 넣은 식빵? 31년 경력 정성원 명장의 특별한 빵 비법
슥싹슥싹. 날카로운 칼날이 무언가에 스치는 소리만 가득한 한 주방이 있습니다.
달인의 손목 스냅 한 번이면 수많은 무가 하얀 속살을 드러냅니다.
정교하고 빠른 달인의 칼 솜씨는 흡사 과일을 깎는 모습처럼 보이는데요,
지나가던 손님들도 달인의 손짓을 보고 감탄을 감추지 못합니다.
빵 반죽에 무를 넣는다? 독특한 레시피의 비밀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 무들이 투입되는 곳이 국도 조림도 아닌 빵 반죽이라는 점입니다!
식빵 달인에게 이 무는 단순한 식재료가 아닙니다.
탕종법과 무의 만남
달인은 반죽 일부를 미리 끓여 풀처럼 만든 뒤 섞는 '탕종법'을 고집해왔습니다. 반죽에 들어갈 재료를 찾기 위해 수많은 실험을 거쳤다고 하는데요, 미역도 넣어보고 한약재도 넣어봤지만, 무만큼 빵 맛을 깊게 하는 재료가 없었다고 합니다.
무를 넣은 소금빵의 특징
이 특별한 레시피로 만드는 소금빵은 더욱 쫀득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무가 빵의 수분을 유지시켜주고 깊은 풍미를 더해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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