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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바로, 철판 위로 — 산성 파전의 따뜻한 손맛
산성 파전위치 바로가기
고양시 산성마을 한켠, 방금 밭에서 따온 싱싱한 파로 전을 부치는 곳이 있습니다. 산성 파전은 단순한 음식점이 아니라, 동네의 정과 오랜 손맛이 함께 담긴 공간입니다.
마을 사람들과 함께 가꾸는 식당
산성마을 사람들은 네 것 내 것 나누지 않고 밭도 함께 가꾸고 장사도 서로 도우며 살아갑니다. 파전 장사를 운영하는 정정자 사장님은 이 마을이라는 자연의 '슈퍼'에서 가장 신선한 재료를 얻고 있습니다.
10년째 지켜온 가격, 그 안에 담긴 마음
"나에게 베푸는 사람이 있으니, 나도 손님들에게 베푸는 것입니다."
정정자 사장님이 10년째 가격을 동결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찾아오는 손님들이 부담 없이 배를 채우고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 하나입니다. 상업적인 계산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이 철학이, 산성 파전을 오래도록 사랑받는 곳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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