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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제372화 전북 전주시 8천 원 가성비맛집 12가지 반찬 전주 중앙시장 백반 뷔페 어디?(+위치 예약방법)
맛집 |
몽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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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30 14:58:42
조회: 12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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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앙시장 백반 뷔페 — 8천 원에 12가지 찬, 강은희 씨의 30년 밥상

 

전주 중앙시장 백반 뷔페어디?

 



 

전주 중앙시장 인근, 단돈 8천 원에 12가지 넘는 정성 가득한 찬을 맛볼 수 있는 백반 뷔페. 30여 년간 도시락과 백반을 만들어온 강은희(64) 씨의 따뜻한 밥상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전주 중앙시장 백반 뷔페 — 8천 원짜리 밥상에 담긴 30년의 정성

맛의 고장 전주에는 값비싼 한정식 못지않은 밥상이 있습니다. 전주 중앙시장 인근의 작은 백반 뷔페입니다. 단돈 8천 원에 12가지가 넘는 찬이 상에 오릅니다. 제철 나물, 제육볶음, 생선구이, 따끈한 깨죽까지, 아낌없이 채워 넣는 손길 뒤에는 30여 년을 한결같이 주방을 지켜온 강은희(64) 씨가 있습니다. 

 

매일 바뀌는 밥상 — 제철 나물부터 깨죽까지

 

강은희 씨의 백반 뷔페에는 고정된 메뉴가 없습니다. 12가지가 넘는 찬은 그날그날 시장에서 만난 재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봄에는 향긋한 봄나물이, 여름에는 아삭한 제철 채소가, 가을과 겨울에는 구수하고 깊은 맛의 찬들이 상을 채웁니다.

제육볶음은 매일 새로 볶아냅니다. 생선구이는 그날 가장 좋은 것으로 굽습니다. 그리고 따끈하게 끓여낸 깨죽 한 그릇이 밥상의 마지막을 채웁니다. 8천 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만큼 넉넉하고 정성스러운 밥상입니다.

그녀의 손길에는 아낌이 없습니다. 찬 하나를 더 올릴 수 있다면 올리고, 조금 더 넣을 수 있다면 넣습니다. 그것이 30년 동안 그녀가 밥상을 차려온 방식이고, 손님들이 다시 찾아오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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