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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
상벌위의 타깃은 전북이다. 전북 전 스카우트인 A씨는 지난 2013년 유리한 판정을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심판 두 명에게 금품을 제공해 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상벌위는 법원에서의 1심 결과를 토대로 전북의 징계 수위를 확정할 예정이다.
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soccer/newsview/20160929133641283
상벌위의 타깃은 전북이다. 전북 전 스카우트인 A씨는 지난 2013년 유리한 판정을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심판 두 명에게 금품을 제공해 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상벌위는 법원에서의 1심 결과를 토대로 전북의 징계 수위를 확정할 예정이다.
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soccer/newsview/2016092913364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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