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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을 "수능이 오후 5시쯤 끝나는 줄 알고 그 시간에 맞춰서 매니저가 이동중이었다"라며 "그런데 류수정은 그 전에 시험이 끝나 시간이 맞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즉 수능의 5교시 제2외국어/한문 과목을 선택하지 않은 학생은 오후 4시를 전후해 시험이 끝나는데, 회사 측에서는 5교시가 끝난 후 일괄적으로 수험생들이 귀가하는 것으로 착각을 한 것이다.
또 러블리즈는 아직 개인 휴대전화가 없는 그룹으로, 직접 연락을 매니저에게 하지 못해 어제와 같은 진풍경이 연출되고 말았다.
울림측 관계자는 "류수정의 전화 연락을 받고 우리도 깜짝 놀랐다. 그래도 매니저가 이미 출발을 한 상태여서, 류수정에게 당산역까지만 택시를 타고 오라고 한 거다"라며 "전혀 의도했던 상황은 아니고 중간에 만나 무사히 데려왔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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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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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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