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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남의 밥그릇에 숟가락을 살포시 꽂아봅니다.
참고로 아이유와 동갑입니다. (9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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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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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게 섹시함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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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여자 좋아해서 그런지... 별 감흥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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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자 일편단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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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케이 박보영 미자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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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흑두부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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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예쁜데 안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