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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서재로36이 최근 자신의 채널에 철원 여행 영상을 올리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추운 도시'라는 별칭에 걸맞은 철원의 혹독한 겨울 날씨를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철원이 한때 영하 30도까지 내려갔던 곳이며, 겨울 아침 평균 기온이 러시아 모스크바보다 낮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철원이 거대한 냉기 그릇 같아서 더욱 춥게 느껴진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철원 평야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이기 때문에, 밤에 차가운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고여 냉동실처럼 변한다는 것입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85
그는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철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직행이 없어 여러 곳을 경유해야 했으며, 터미널 역시 노후한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낮에도 영하 7도의 추위를 느꼈으며, 칼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는 듯했다고 합니다.
유튜버는 철원의 고등학교 수가 적고, 군인 숫자가 시민 숫자보다 많다는 점도 언급했지만, 생각보다 군인은 많이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철원에서 애완 사슴을 키우는 집이 있다는 사실과, 초등학교 운동장이 얼음으로 뒤덮여 아이스링크장처럼 변한 모습도 소개했습니다.
철원은 내륙에서 유일하게 용암으로 만들어진 땅이며, 현무암 풍화토가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철원 쌀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과거 북한 땅이었던 철원은 노동당사 건설이 중단된 채 남아있으며, 북한 탱크가 서울로 내려오는 가장 빠른 길목이기도 합니다.
◆철원 여행, 유튜버 서재로36이 직접 겪어보니… 칼바람에 체감 온도 급강하 (+철원, 유튜버, 여행, 체감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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