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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항사의 경우 금액 표시에 콤마(,)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콤마가 없으니 금액 잘못 읽으면 낭패를 봅니다.
또 다른 경우는 점(.)이 있는데 뒤에 숫자 0이 많이 붙어서 달러인가 착각 하고 결재를 할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원은 뒷자리에 .이 붙질 않으니, .을 보면 저도 모르게 달러인줄..ㅠ
얼마전 외국 저가항공사 금액 잘못보고 결재했다가 부끄럽지만 수수료 40만원 정도 날렸습니다.
설마 댄공보다 비싸게 금액을 높게 해놓았을줄이야...그냥 대충 숫자보고 싸다하고 잡았는데..완전 낭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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