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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타기 정복부터 의자 레이싱까지, 별난 재주를 가진 선생님 달인들
의자 레이싱달인 바로가기
"도대체 전공이 어떻게 되시죠?" 라는 질문이 절로 나오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가르치는 일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사다리 판의 흐름을 읽어내고 바퀴 달린 의자로 체육관을 질주하는 등 평범함을 거부하는 기상천외한 기술을 지닌 선생님 달인들을 소개합니다.
두뇌파 선생님 달인, 사다리타기를 정복하다
점심 내기부터 벌칙 정하기까지 빠지지 않는 국민 게임 '사다리타기'. 서동범 선생님은 이 결과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사다리타기의 결과를 운에 맡기지만, 서동범 선생님은 사다리 판을 펼치는 순간 이미 결과가 눈앞에 보인다고 합니다. 원하는 결과지에 정확히 안착시키는 숨겨진 확률 법칙은 물론, 이미 완성된 사다리의 판도까지 뒤집어버리는 대칭 원리까지 자유자재로 활용합니다.
이러한 철저한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사다리타기를 정복하며, 학생들에게 수학의 색다른 재미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 서동범 선생님만의 특별한 교육법입니다.
육체파 선생님 달인, 의자 레이싱 챔피언이 되다
또 다른 별난 재주를 가진 선생님도 있습니다. 바로 바퀴 달린 의자 하나로 체육관을 질주하는 이동현 선생님입니다.
현직 중학교 교사인 이동현 달인은 전국의 내로라하는 운동선수들을 제치고 의자 레이싱 단체전 우승을 거머쥔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바닥을 빠르게 긁어내는 발놀림에 상체 반동과 복근의 힘을 더해 폭발적인 속도를 만들어내고, 360도 자유자재로 돌아가는 바퀴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드리프트 하듯 코너를 빠져나가는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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