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얼마전 부로바와 밤비노 청판을 지른뒤 알리에서 매쉬줄 2가지를 주문했습니다.
20mm와 22mm 두가지 주문하여 20mm는 밤비노에, 22mm는 부로바에 끼워봤는데 다행히 둘다 잘 어울리네요~~
부로바 시계는 실제로 보내 더 예쁘고 초침이 오토시계보다 더 부드럽게 물흐르듯 흘러가는것이 매력적이네요..
원래 있던 카키색 줄도 사진보다는 실물이 훨씬 더 예쁘더군요.. 카키색 줄은 여름이 좀 지나면 끼워서 써야겠습니다.~
시계가 하나 둘 늘어 가네요.. 이게 다 딜바다에 시계 올려 주시는 분들 때문(덕분..) 입니다.
저는 이제 자제를 해야겠네요
|
|
|
|
|
|
댓글목록
|
|
정말 잘어울리네요~!
|
|
|
니퍼로 자르느라 힘이 좀 들었네요 ㅎㅎ |
|
|
흐르는초침 꼭한번 경험해봐야지 하고 있습니다ㅎ
|
|
|
샤크밴드가 제치 같네요. |
|
|
저도 20.22 주문해서 3주째 기다리는중입니다.
|
|
|
블링블링하네요. |
|
|
메쉬는 줄 길이 조정이 힘든거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