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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차고 나왔습니다:)
+에펠티토 22미리 짙은블루/알리발 디버클 조합
오늘 메탈로 차다가 추워서 줄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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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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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스타가 줄질도 잘 받는군요~ 짙은 청색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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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로바답지 않게 깔끔하고 말쑥한 다이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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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는 조합입니다. 에펠티토와 알리 디버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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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쁩니다. 마린스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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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이버는 청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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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을 보진 못했지만 이 상태가 너무 이뻐보입니다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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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판은 저런 썬레이가 참 맘에 듭니다. 여름이 기다려지는 시계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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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귀하다는 마린스타 블루군요 ㅎㅎ 가죽 줄도 잘 어울리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