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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힘을 합쳐 소상공인을 위한 ‘공동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창업부터 폐업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뱅크잇(BANKI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창업자는 상권 분석부터 브랜딩, 세무·노무 상담을 받고, 폐업 예정자는 세금 정리나 재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총 800명이 선정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100만 원의 지원금도 주어집니다.
단순한 금융지원이 아니라, 소상공인이 스스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지원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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