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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카드’는 새로 만들 필요 없이 기존 K-패스 교통카드만 등록하면 자동으로 교통비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매달 기준금액을 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초과분이 다음 달 초에 자동 환급돼요. 버스·지하철·GTX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일반인은 20%, 청년은 최대 30%, 어르신과 저소득층은 더 큰 혜택을 받습니다.
출퇴근이나 통학이 잦은 사람이라면 교통비를 매달 절약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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