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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에서 헤어진 연인과 다툼 중 반려견을 학대한 남성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방송에 공개된 영상에는 남성이 10개월 된 강아지를 들어 올려 바닥에 내팽개치는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었다.
여성과 헤어진 후 강아지를 돌려달라는 요구 과정에서, 남성은 말다툼 중 갑자기 강아지를 바닥에 던져 여성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여성은 즉시 경찰과 동물구조단체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03
구조된 강아지는 동물병원에서 슬개골 탈구와 성장판 손상이라는 심각한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놀랍게도 남성은 구조단체에 강아지를 돌려달라고 요구하며 사랑으로 키우겠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동물구조단체 관계자는 학대당한 강아지가 가해자에게 돌아가는 상황을 우려하며 현행 민법의 허점을 지적했다. 현재 동물보호법상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 수위가 낮아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는 이번 사건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며, 동물을 물건으로 취급하는 법 조항의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끊이지 않는 동물학대 사건에 대한 처벌 강화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사건이 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사건반장, 분노 조절 실패?…반려견 학대 남성, 솜방망이 처벌 가능성에 동물단체 '발끈' (+동물 학대, 처벌 강화, 동물보호,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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