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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마는 평년보다 늦게 시작되면서 종료 시점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2026년 7월 1일부터 장마철에 들어간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기상청의 2026년 7월 29일 예보를 보면 정체전선에 의한 장맛비보다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무더운 날씨가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8월 초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돼, 서울·경기 지역의 장마도 사실상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식 장마 종료일은 이후 기상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2026년 장마는 언제 시작됐을까?
서울·경기 장마 시작일은 7월 1일입니다
2026년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 포함된 중부지방의 장마 시작일은 7월 1일입니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하루 앞선 6월 30일부터 장마철에 들어갔습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북상하고 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중부지방까지 비구름의 영향을 받자 장마 시작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장마 시작일과 종료일은 계절이 지난 뒤 전체 기압계와 강수 자료를 다시 분석하면서 최종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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