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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잠시 삼성역갔다가 점심으로 검색했다가 맛집이라고떠서 코스시켜서먹었는데
음.. 이름그대로 모든 음식에 청국장이 들어가있더군요..
전그냥 어머니표 청국장이 나은거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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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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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이 집을 하루에 2번씩 지나다녔는데.. 비싸서 한번도 못먹어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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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좀있죠.. 저는좀 별로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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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머니가 해주신게 최고인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