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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밥도 라면도 안땡겨 급하게 마트로 고~
안흥찐빵 10개짤 3000원에 먹다가 가격에 디어서 2년간 안쳐다보던
내일 휴무일이라 낱개 300원꼴에 떠리 해주는데 역시 큰게 정답이지 싶어 내키는데로 쓸어 담아옵니다
(안흥찐빵 이거 1/3 사이즈 팥도 거의없는걸 사놓군 어머니 반도 안먹고 결국 혼자 6~7팩 꾸역꾸역 해치우곤 질색했는데)
보라색 팥도 뜸뿍 밤도 엄청 씹히는데 빵조차도 맜있었고
주황색 피자맛은 토마도 쏘스와 고기맛 음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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