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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도 상호도 없는 골목안의 허름한집이에요~
금발염색하신 할머니한분이 운영하는곳이죠~
거의 6~7개월만의 방문인데 여전히 맛이 좋네요
서비스로 나오는 저 머릿고기도 아주 맛있네요
따로 말을 안하면 토렴해서 나옵니다~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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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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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나보이네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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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라 쌀쌀했는데 딱이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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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부르는 비주얼이네요 상호도 없으면 찾아가긴 힘들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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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 때 이거 먹어야 겟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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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맛있는거만 드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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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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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진짜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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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라 종종 갔는데, 여름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지옥을 맛보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