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기 싫은 표정의 실키테리어 > 자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무료상담실
나가기 싫은 표정의 실키테리어
동물 |
냉혈색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12-05 06:10:32
조회: 1,645  /  추천: 7  /  반대: 0  /  댓글: 8 ]

본문

 

밤에 일하는 사람이라 밤마다 키우는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는 사람입니다.

 

 

평소에 저 잘때 제 다리옆에 딱 붙어서 이러고 잡니다.

 

밤에 출근하려고 자는걸 깨워서 추운 날씨라 내복이라도 입힐려고 하면,


 

모가지만 끼우고 발라당 드러누워버립니다...ㅡ.,ㅡ

 

밤마다 실랑이를 해야하지만 하는 짓이 워낙 요물이라 미안하기도 하고 더 이쁘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아아아~ 정말 어린애들같아요 옷입히고 저렇게 눕다니 ㅠㅠ 아이구 귀여워라

    1 0
작성일

옷입혈려고 목 끼운다음 팔 끼우려고 잡으니 팔을 쏙 빼서 드러눕더군요 ㅎㅎ;;

    0 0
작성일

ㅋㅋㅋ저희집강아지인줄 알았네요
흐긍ㅋㅋ 기여워

    1 0
작성일

요키이신가봐요?^^

    0 0
작성일

ㅎㅎ 나른한 표정이 귀엽네요

    1 0
작성일

요새 웃을일도 없는데 이녀석때문에 삽니다.^^

    0 0
작성일

너무 귀엽네요 ㅎㅎ

    1 0
작성일

애교가 많아서 많이 이뻐합니다.^^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