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에서 킹크랩 먹었습니다 > 자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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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에서 킹크랩 먹었습니다
  음식 |
포카리스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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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05 10:02:59
조회: 2,016  /  추천: 2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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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은 진짜 상차림비와 찜비가 창렬급이네요
킹크랩자체는 1.7키로정도 되고 9만원대 니왔는데
식당비가 3만원......
찜비가 키로당 5천원으로 줄여도 참 좋을텐데여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와 어마어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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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역시 노량진은 포장해야지 식당비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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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맞아요 진짜 식당비 너무비싼듯
마장동은 5천원밖에안들고 찬도 많이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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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엄청 크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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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횟감 싸다고 샀다가도 상차림비 포함하면 오히려 그냥 식당에서 먹는 것 보다 더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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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노량진은 그냥 구경만 하고 오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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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가서 드실거 같으면 마포농수산물이 좀 더 깨끗하고 저렴합니다.
노량진이나 마포나 상차림비 창렬한 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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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부...부르주아~시네요

노량진에선 포장이 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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