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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사가 바위 위에 사료를 부어부고 갔더라구요ㅎ
허겁지겁 고양이가 먹고 있던데, 오른쪽 고양이는
서열에서 밀리는지 먹는거를 눈치보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냥줍해볼까 생각해봤는데, 제 곁에 오지도 않더라구요.
허겁지겁 고양이가 먹고 있던데, 오른쪽 고양이는
서열에서 밀리는지 먹는거를 눈치보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냥줍해볼까 생각해봤는데, 제 곁에 오지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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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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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워지는데 불쌍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