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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베이터우(北投)나 우라이(烏來)로 많이 가시는데요.
저는 이번에 우라이로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우라이온천 폭포로 가는길에 위치한 나름 유명한(?) 소세지집인데
닭꼬치도 같이 팝니다.
저렴하니 가시면 술안주로 드셔보세요.
두번째 사진은 제가 묵었던 호텔입니다.
방안에 개인 온천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온천욕만 5번 한거 같아요. 아침밥도 괜찮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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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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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정보좀알려주세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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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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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여행..... 저도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 훌훌 떠나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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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엄청 부럽습니다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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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Poem1님의 댓글 WhitePoe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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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타이페이 외곽에 있네요.. 타이페이 시내로 갈땐 어떻게 이동하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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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타이베이 메인기차역에 버스가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