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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도 줄이 길더군요. 그래도 회전이 빨라서 5분정도 기다리니 자리가 나서 대표음식 칼국수를 먹어봤습니다. 아 정말 제 입맛에 딱이더군요. 국물까지 다먹고 나오는데 10분 정도 걸린거같아요~~
다음에도 근처 갈일 있으면 들러서 칼만두 먹어봐야할거같아요. 사람들이 많이 주문하는 메뉴중 하나더군요. 하늘가른선님 덕분에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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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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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목 앞으로 20미터만 가면 찬양집도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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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음에는 거기도 한번 기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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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줄서는 집이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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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제 입맛에는 그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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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칼만두도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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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님들이 칼만두도 제법 많이 시키시더군요. 다음에 먹어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