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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랑 둘이가서 삼선짬뽕 시켰어요~~
딸래미는 초코빵 먹어서 배부르다고 안시켰는데...
ㅜㅜ 사장님이 측은해 보이셨는지.. ㅜㅜ
딸래미 먹이라고.. 짜장면을 조그만한 접시에
주셨네요.. ㅜㅜ
물론 둘다 넘나 맛있게 먹고 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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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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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친절하면 다음에 또 가게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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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그쵸~~~~ 완전 감동 받았습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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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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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이 진짜~ 많이 들어 있고~ 국물도 시원하고~ 좋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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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가격도 착하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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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괜찮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