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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리를 못가는 아쉬움을 그나마 이집에서 조금이나마 만회하고 있죠ㅎㅎ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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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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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에 저 소스 너무 매운데 ㅠㅠ 마니 넣어드시는군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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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쌀국수는 항상 맑게 먹는데 이집은 처음부터 넣어주네요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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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가 반미라고 하는 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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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처음 접하는분들은 화장품 혹은 퐁퐁냄새와 맛이 난다고하죠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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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악마의 풀떼기였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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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맨처음 접할때는 불호중에 극불호였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한두번씩 저걸 다량섭취안하면 허전할정도로 좋아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