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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동동 구르면서 산책을 따라다녀서 동동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아지라고 더 많이 불리는 동동이입니다.
열흘 있으면 집에 온지 두달 되는데 씩씩하게 잘 적응하고있고 살도 통통하게 올라서 가끔 똥똥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열흘 있으면 집에 온지 두달 되는데 씩씩하게 잘 적응하고있고 살도 통통하게 올라서 가끔 똥똥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추천 1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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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와 잘 지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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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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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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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하게 움직여서 사진의 절반은 그냥 덩어리로 나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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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귀여워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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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시는 동네분들도 다들 귀여워하셔서 예쁨 듬뿍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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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넘 이뻐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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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표정이 정말 밝아졌어요. 좋은 주인을 만나서 그런가봐요^ 강아지들과 주인님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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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아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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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굳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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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저런 곳에서 커야 하는데 ㅠㅠ 행복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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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엽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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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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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되게 착하고 이쁘게 생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