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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에 태어난 강아지들입니다.
요즘 이유중인데 열심히 먹고,놀고, 자고 그만큼 똥도 많이 싸는 꼬물이들입니다.
물청소할때 열심히 따라 다니면서 방해를 하더니 지쳤는지 바로 잠든게 귀여워서 찍었습니다.
요즘 이유중인데 열심히 먹고,놀고, 자고 그만큼 똥도 많이 싸는 꼬물이들입니다.
물청소할때 열심히 따라 다니면서 방해를 하더니 지쳤는지 바로 잠든게 귀여워서 찍었습니다.
추천 18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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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탈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수 있어야 할텐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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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번 물청소해주고 파라솔로 그늘 만들어주니 아옹다옹하면서 잘 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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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넘 이뻐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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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엽고 예뻐서 요즘은 요녀석들 보는 재미로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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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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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완전 예뻐요. 지금이 제일 귀엽고 예쁠때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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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욤 귀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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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전부 웃고있네요 행복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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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가 새끼를 낳다니!!! 귀요미들 어떻게 다 데리고 계실지 고민되시겠어요.. 동동이 수고 많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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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바닥과 한몸이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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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 귀엽게 자네요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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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진짜 넘 귀여워요 토실토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