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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보면 접시에 음식이뭐나올까용? 하고 포켓몬에서 어박사님이 뭘까용?하는 퀴즈내는 그 장면이 프린팅된종이로 접시위에 올려져있다고 하던데
그분은 후기가 디너였고
저는 런치로 갔었어요
뭘까용? 하는 종이는 없엇고
그냥 음식골라서 먹었네요
펜네파스타는 그냥 먹을만하다 한 맛이였고
머릿속으로 왔다 싶은건 아니였습니다
음식나오고 설명해주시는분도 뭔가 일에 찌든듯한 모습이였어요 설명하실 때 말이 아주 빠르게 지나가고 테이블도 헷갈려하셨네요
대체적으로 맛은 있었지만 제 기준 평범한기준에 가까웠습니다
관자요리는 맛있었네요
다음에 디너로 한 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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