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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수록 교통비를 돌려받는 교통복지 카드입니다. 사용 내역은 매달 정산되어 다음 달 초 자동으로 환급되고, 현재는 전국 218개 지자체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앞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단순한 교통카드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이동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을 이용하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2026년 이후엔 대한민국 교통복지의 새로운 기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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